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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 ‘두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CES 2026 최고 제품 등극

by 카메라의눈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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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씨넷 선정 ‘최고의 모바일 기술’ 수상…
폼팩터 혁신 인정받아 화면 3분할 멀티태스킹 호평, 폴더블 시장 초격차 굳히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관람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Tri-Fold)’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의 모바일 기기로 선정됐다.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은 12일(현지시간) CES 2026 결산 기사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최고의 제품(Best of CES 2026)’ 및 ‘최고의 모바일 기술’ 부문 수상작으로 꼽았다. 씨넷은 “삼성이 화면을 두 번 접는 새로운 폼팩터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었다”고 극찬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안으로 두 번 접거나, 안팎으로 한 번씩 접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완전히 펼치면 10인치대 대화면이 되어 영상 시청이나 문서 작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3개의 화면에서 각기 다른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폴더블폰 시장의 ‘원조(Original)’로서 기술적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 Z 트라이폴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폴더블 대중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참고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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