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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구글 출신 3인방 ‘스파클리’, 500만 달러 투자 유치

by 카메라의눈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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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한 어린이 맞춤형 학습 앱
매일 새로운 콘텐츠 생성해 학습 몰입도 높여

스파클리(Sparkly)
이미지출처:sparkli.ai

 

구글 출신 엔지니어들이 만든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AI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학습 방식이 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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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스타트업 ‘스파클리(Sparkly)’는 25일 500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파클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스파클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어린이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학습 수준을 분석해 매일 새로운 오디오와 비디오 자료를 만들어낸다.

기존 교육 앱과 달리 ‘호기심 자극’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르는 대신 아이가 궁금해하는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 창업자들은 구글에서 AI와 데이터 분석을 담당했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아동 심리학을 반영한 UX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스파클리 측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다. 글로벌 학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교육 현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투자사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교육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스파클리는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적화한 점이 돋보인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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