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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 폭증에 IT 기기 가격 들썩
구글 딥마인드, 로봇용 공간 인식 모델 공개

AI 열풍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 시장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로봇 기술의 진화가 동시에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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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이 IT 기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AI플레이션(AI+Inflation)’으로 부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고사양 노트북과 PC 부품 가격이 전년 대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주력하느라 일반 소비자용 D램 공급이 줄어든 탓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반도체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칩 생산에 집중하고 있어 일반 제품의 수급 불균형은 해소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편, 구글 딥마인드는 로봇의 인지 능력을 혁신할 새로운 모델 ‘D4RT’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로봇이 공간을 인간처럼 이해하도록 돕는다.
D4RT는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과 시간을 4차원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로봇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장애물을 피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연구진은 “기존 방식보다 연산 속도가 300배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향후 자율주행 로봇과 증강현실(AR) 기기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구글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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