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9일(현지) 쿠퍼티노에서 'Awe dropping' 슬로건으로 가을 이벤트 개최
아이폰17, 17 프로, 17 프로 맥스, 초슬림 '아이폰 에어' 총 4종 공개 예상
아이폰 에어는 두께 5.5mm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 얇아
2026년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위한 교두보 역할 기대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전 세계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에게 9월 9일 특별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Awe dropping(경이로움이 떨어진다)'이라는 슬로건은 애플이 내세우는 혁신의 상징으로, 특히 이번에 공개될 초슬림 '아이폰 에어'의 혁신적 디자인을 암시한다. 행사는 미국 서부 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오전 2시)에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17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모델인 아이폰17은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지고, 주사율이 기존 60Hz에서 120Hz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은 후면 디자인이 변경되며, 더 커진 카메라 영역을 통해 사진 촬영 기능을 강화한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제품은 새롭게 추가되는 초슬림 '아이폰 에어'다. 두께가 5.5mm에 불과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도 얇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볼 수 없었던 완전한 외형 변화로, 애플의 디자인 혁신 의지를 보여준다. 다만 얇아진 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고, 후면 카메라가 단일 렌즈로 제한되는 한계도 있다.
아이폰 에어의 출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전망이다. 얇은 두께를 통한 차별화로 삼성전자와 중국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스펙/일정 요약(표)
항목 | 내용(예상/확정) |
이벤트 | 2025-09-09, 쿠퍼티노 개최(현지) |
슬로건 | "Awe dropping(경이로움이 떨어진다)" |
라인업 | 아이폰17, 17 프로, 17 프로 맥스, 17 에어 |
아이폰 에어 | 두께 5.5mm,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
관전 포인트 | 초슬림 디자인, 카메라 성능, 배터리 최적화 |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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