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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국내 최초 '산업AI EXPO' 9월 3일 개막

by 카메라의눈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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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술 총망라, 글로벌 기업 12개사 참여

국내 최초 '산업AI EXPO' 9월 3일 개막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 '제1회 산업AI EXPO'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 등 전 산업 분야의 산업AI(Vertical AI) 활용과 확산을 도모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글로벌 AI 선도기업들과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AI EXPO는 단순한 AI 솔루션 홍보의 장이 아닌, 산업 현장 중심의 버티컬AI 기술과 활용사례를 선보이는 실무 중심 전시회다. 특히 산업현장의 효율적인 AI 활용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인 '산업AI 12대 태스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2대 태스크는 ▲시장 예측 ▲공급망 구매·물류 효율화 ▲연구개발 ▲공정 최적화 ▲자율제조 ▲설계·디자인 ▲예지보전·품질관리 ▲고객케어 ▲안전 ▲인력 교육·훈련 ▲보안 등으로, 각 분야별 기업들의 산업AI 활용방안 및 도입사례를 소개한다.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선도기업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에스핀테크놀로지), 다쏘시스템(알텐코리아), HP코리아, 엔비디아(리더스시스템즈), 세일즈포스(DKBMC) 등이 국내 협력사와 함께 참가한다.

이들은 제조, 설계, 고객관리 등 각 분야의 선도적인 AI 솔루션을 한국 시장 맞춤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글로벌 AI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기업 간 B2B 파이프라인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기대된다.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지원을 극대화한다. 9월 4일에는 산업AI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HD현대, LG CNS,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인터엑스, 원프레딕트 등 주요 리딩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같은 날 산업AI 국제인증포럼도 열려 산업계 AI의 적절한 활용을 위한 신뢰성, 안전, 인증/표준 등의 인프라 구축 및 국제인증체계 마련을 논의한다.

 

AI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로봇 등 AI 하드웨어 기업들의 '피지컬 AI', 온디바이스 AI 최신 기술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AI 규제특례 부스'를 마련해 기업들이 도입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9월 3일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 유공자 포상'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장관 표창 25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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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국장은 "제1회 산업AI EXPO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국내외 기업들이 산업AI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즈니스 종합 플랫폼"이라며 "산업AI 활용 및 확산을 가속화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사전등록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록이 진행 중이며, 1:1 비즈매칭 프로그램과 투자강연, IR피칭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출처: https://kosm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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