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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네이버클라우드-미스트랄 AI, 제조 특화 '소버린 AI' 공동 개발 전략 동맹 체결

by 카메라의눈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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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대표 AI 강자 미스트랄과 손잡고 데이터 주권 보호하는 아시아·유럽 제조 LLM 구축
  • 산업 기밀 유출 막는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 제조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선언

네이버클라우드-미스트랄 AI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와 제프 순(Jeff Soon) 미스트랄 AI APAC 대표가 17일 '제조 특화 소버린 AI'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 인공지능 유니콘 스타트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손을 잡고 국가별 데이터 주권을 절대 수호하며 제조 공정의 내부 기밀을 지켜주는 산업 특화 '소버린 AI(Sovereign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최종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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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 스마트 팩토리 공장들은 설계 도면이나 불량 지표 등 극도의 사내 보안 정보가 미국 주도의 거대 빅테크 클라우드로 유출되는 현상에 높은 불안감을 표출해 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미스트랄 AI는 양사의 한국어·유럽어 특화 경량 거대 모델 기술을 융합하여, 외부 연결을 원천 격리한 사내 서버망 내부에서 가동 가능한 제조용 경량 LLM(SLM)을 조율 배포한다.

 

양사는 이 소버린 패키지를 프랑스와 독일 등 까다로운 EU 개인정보보호법(GDPR)이 적용되는 제조업체와 한국·동남아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전격 영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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