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03 앤스로픽 클로드, 슬랙·피그마 품었다… “대화 넘어 업무 허브로” MCP 기반 ‘인터랙티브 앱’ 기능 도입채팅창에서 외부 툴 직접 제어… 생산성 혁신 앤스로픽의 AI 챗봇 클로드(Claude)가 단순한 문답형 AI를 넘어 업무용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앤스로픽은 27일 클로드 인터페이스 내에서 슬랙(Slack), 피그마(Figma), 아사나(Asana) 등 주요 협업 도구를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술이다. 기존에는 AI가 외부 앱의 데이터를 텍스트로만 읽어왔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클로드 채팅창 안에서 피그마의 디자인 초안을 수정하거나 슬랙 메시지를 보내는 등 실질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클로드에게 “피그마 디자인을 코드로 바꿔줘”라고 요청하면, 클로드는 연결된 피.. 2026. 1. 27. MS, 3나노 AI 칩 ‘Maia 200’ 공개… 엔비디아 의존도 낮춘다 비용 효율 30% 개선·TSMC 최신 공정 적용자체 데이터센터 최적화로 클라우드 주도권 강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27일 자체 개발한 2세대 인공지능(AI) 칩 ‘Maia 200’을 공식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부족과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애저(Azure) 클라우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MS는 이날 행사에서 Maia 200이 전작인 Maia 100 대비 연산 처리 속도는 1.5배, 전력 효율은 30%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칩은 대만 TSMC의 3나노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거대언어모델(LLM)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갖췄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의 최적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Maia 200은 애저 데.. 2026. 1. 27. 코플랜드, AI 기업 ‘부에노’ 인수… 빌딩 솔루션 강화 호주 SaaS 기업 인수로 에너지 최적화 기술 확보클라우드·임베디드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압축 기술 기업 코플랜드(Copeland)가 호주의 SaaS 전문 기업 ‘부에노 애널리틱스(Bueno Analytics)’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코플랜드는 상업용 건물 관리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코플랜드는 25일(현지시간) 부에노 애널리틱스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부에노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분석하는 기업이다.이번 인수는 코플랜드가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코플랜드는 기존 하드웨어 강점에 부에노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1. 25. 아이큐메트릭스, MWC 2026서 첫 ‘통신 리테일 서밋’ 통신 업계 최초 단독 리테일 행사 개최상호 연결 커머스 기술로 고객 경험 혁신 통신 유통 솔루션 기업 아이큐메트릭스(iQmetrix)가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 중 단독 서밋을 개최한다. 통신 리테일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아이큐메트릭스는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텔레콤 리테일 서밋(Telecom Retail Summit)’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MWC 기간에 특정 기업이 리테일 주제로 대규모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통신사와 유통 파트너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와 옴니채널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이큐메트릭스는 ‘상호 연결된 커머스(Interconnected Commerce)’를 핵심 의.. 2026. 1. 25. AI가 촉발한 하드웨어 시장 변화와 미래 기술 반도체 수요 폭증에 IT 기기 가격 들썩구글 딥마인드, 로봇용 공간 인식 모델 공개 AI 열풍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 시장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로봇 기술의 진화가 동시에 관측된다.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이 IT 기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AI플레이션(AI+Inflation)’으로 부른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고사양 노트북과 PC 부품 가격이 전년 대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주력하느라 일반 소비자용 D램 공급이 줄어든 탓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반도체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칩 생산에 집중하고 있어 일반 제품의 수급 불균형은 해소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026. 1. 25. 구글 출신 3인방 ‘스파클리’, 500만 달러 투자 유치 생성형 AI 활용한 어린이 맞춤형 학습 앱매일 새로운 콘텐츠 생성해 학습 몰입도 높여 구글 출신 엔지니어들이 만든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AI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학습 방식이 통했다는 평가다.AI 교육 스타트업 ‘스파클리(Sparkly)’는 25일 500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파클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스파클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어린이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학습 수준을 분석해 매일 새로운 오디오와 비디오 자료를 만들어낸다.기존 교육 앱과 달리 ‘호기심 자극’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르는 대신 아이가 .. 2026. 1. 25. 이전 1 2 3 4 5 6 ··· 1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