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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1호는 없다'…국가대표 AI 5개사, 1차 평가 총력전 K-AI 프로젝트 '국가대표 AI' 선발 1차 평가를 앞두고 5개 정예팀이 준비 박차컨소시엄 간 조율·사전 데이터/시스템 준비, 실행 속도가 성패 좌우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범용·특화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팀을 선발·지원해 국가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1차 평가는 기술 성숙도, 데이터·인프라 준비, 응용 분야 임팩트, 거버넌스·윤리 등 다면 평가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의 득실을 가르는 핵심은 '속도'다. 컨소시엄 간 역할 분담과 사전 데이터 정합성 확보, 하드웨어·클라우드 리소스의 적시 확보가 중요하다. 초기 탈락 시 프로젝트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어 과제 다변화와 투자 유치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 선발팀의 성공 사례는 국내 AI 산업 전반의 신뢰도와 투자.. 2025. 8. 20.
국가대표 AI 기업 선정, 1500억원 GPU·데이터 지원 경쟁 본격화 1500억원 GPU·628억원 데이터 지원10개 정예팀 중 최종 선정2027년 2개 팀으로 압축 국가대표 AI(인공지능) 기업의 윤곽이 드러난다. 국가대표 AI 기업은 1500억원 규모의 GPU(그래픽처리장치)와 628억원 규모의 데이터를 받는다. 3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전' 2차 결과를 발표한다. 2차 결과에서는 5개 팀이 선정되며 이후 반기별로 1개 팀이 탈락해 2027년 최종적으로 2개 팀이 선정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 공모에 접수한 15개 정예팀을 서면 평가를 거쳐 10개 팀으로 압축했다. 선정된 10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카카오, KT, 코..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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