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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한국중부발전, 사내망 특화 AI '하이코미'로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부문 대상 수상

by 카메라의눈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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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 건 사내 데이터 학습한 보안 폐쇄망 AI… 설비 고장 분석하고 매일 아침 브리핑 자동 작성
  • ERP 연동 및 기안문 초안 작성 자율 대행하는 에이전틱 AI 본격 실전 적용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중부발전 박균배 AI디지털처장(왼쪽).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국가 보안 핵심 구역인 발전소 사내망 환경에 완벽한 데이터 외부 누출 차단 장치를 도입하고, 독자 생성형 AI 플랫폼인 '하이코미(HI-KOMI)'를 현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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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개발한 '하이코미'의 핵심 독창성은 해킹 위협을 완벽히 격리하기 위해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연결을 제로화한 사내 폐쇄형 로크 서버망 내부 구동 구조다. 하이코미는 사내 발전 설비 도면, 정비 가이드라인 등 약 1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발전소 원천 데이터를 학습하여 매일 아침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를 스스로 분석해 요약 보고서를 작성해 주는 '모닝 브리핑' 시스템을 현업에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사내 ERP 및 전자 결재망과 연동하여 예산 전표 작성과 기안문 작성을 자율 대행하는 초입 단계 에이전틱 AI 기능도 실전에 안착시켰다.

 

이번 공정 지능화 솔루션 배치를 통해 발전소 정비 분석 공수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경감시켰으며, 에너지 인프라 기업 중 가장 고도화된 AI 내재화 성공 사례로 등극했다. 한편, 향후 기계 조작 등의 핵심 물리 제어 권한까지 하이코미 에이전트에 무단 위임할 시 빚어질 오작동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의 수립이 보안 부서의 최우선 해결 조율안이다.

 

출처: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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