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조 원 이상 투입… 국내 스타트업 및 연구진 연산 자원 인프라 전폭 지원
친환경 수랭식 냉각 및 재생에너지 연계 차세대 AIDC 구축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AI위원회가 국내 AI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진의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총 2조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여 첨단 AI 가속기를 단계적으로 대규모 확보하는 국가 핵심 AI 기초 인프라 건설 사업입니다. 그동안 해외 유료 클라우드 비용 부담으로 대형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AI 벤처기업들과 학계 연구진에게 고성능 GPU 연산 파워를 국가 차원에서 전폭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기술적 스펙 및 정량 수치 분석
| 구축 및 지원 세부 구분 | 주요 정량 수치 및 인프라 스펙 | 비고 및 국가 지원 혜택 |
|---|---|---|
| 총 사업 예산 규모 | 2조 원 이상 (민관합동 SPC 설립) | 국가 AI 인프라 사상 최대 자금 투입 |
| 통합 가속기 인프라 | GPU / NPU 총 5만 장 단계적 확보 | 엔비디아 최신 GPU + 국산 NPU 탑재 |
| 연산 자원 지원 대상 |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 및 학계 연구진 | 파운데이션 모델 훈련용 연산 자원 할당 지원 |
| 전력 및 냉각 솔루션 | 초고밀도 AIDC 설계 및 수랭식 냉각 | PUE 최고 수준 달성 및 친환경 RE100 연계 |
| 공식 운영 및 지원 | 단계별 가속기 조기 확보 및 운영 | 클라우드 사전 신청 및 시범 연산 지원 |
국산 NPU 생태계와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결합
센터는 초고밀도 AIDC로 설계되며, 탄소 배출을 극소화하기 위해 직접 액체 냉각(Direct Liquid Cooling, DLC) 방식과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결합을 추진합니다. 데이터센터 효율성 지표인 PUE(전력효율지수) 목표값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여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기준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확보될 연산 자원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가속기뿐만 아니라 리벨리온, 사피온, 퓨리오사AI(FuriosaAI) 등 국산 NPU 칩셋을 집적한 'K-NPU 존'이 함께 구성되어,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의 실증 시험대로도 동시에 활용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인프라 부족으로 유망한 기술을 가진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든든한 컴퓨팅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전국 거점 지산학 연산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국가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들의 기술 개발 속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연산 자원 할당을 위한 수혜 기업/연구진 공모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연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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