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앤트로픽,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 전격 공개

by 카메라의눈 2026. 6. 10.
반응형
  • 일반 사용자용 고성능 모델 '페이블 5' 글로벌 출시
  • 민감한 보안 질의 발생 시 이전 최고 모델인 '오퍼스 4.8'이 즉시 대체
  • 보안 동맹 '프로젝트 글래스윙' 가동해 검증 기관 전용 '미토스 5' 제공

클로드 페이블 5

 

생성형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최상위 상용 인공지능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글로벌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이번 론칭은 기존의 최상위 연구용 프리뷰 모델이었던 '미토스(Mythos)'의 데이터 보안 안전장치와 인프라 처리를 최적화하여 상용 버전으로 개량한 것이다.

반응형

클로드 페이블 5는 일반 구독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면 공개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고성능 코딩 벤치마크 등 논리적 문제 해결 역량 평가에서 경쟁사들의 모델을 상회하는 뛰어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앤트로픽은 사용자의 주요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생성 데이터의 30일 보존 정책을 전격 도입하여 데이터 유출 예방을 강화했다.

 

이번 신규 모델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강력한 보안 하드닝 및 안전조치(가드레일)의 작동 메커니즘이다. 앤트로픽은 페이블 5 가동 중 해킹 프롬프트나 생화학 무기 제조, 크리티컬 사이버 공격과 연관된 질의가 주입되면, 자체적인 응답을 일시 차단하고 이전 최고 등급 모델인 '오퍼스 4.8'이 대신 제한적으로 대화를 처리하도록 분기 라우팅 설계를 구현했다. 전체 사용자 발화 중 이러한 보안 가드레일이 작동해 전환되는 비율은 5% 미만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앤트로픽은 가드레일 제약 없이 고성능 추론이 가능한 원천 모델 '미토스 5'를 엄격한 파트너십 채널인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 협의체를 통해 허가된 글로벌 기관에만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해당 협의체에 참여해 미토스 5의 검증된 특권을 공유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