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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샘 올트먼 오픈AI CEO 14일 방한… 삼성전자·카카오와 AI 동맹 확장

by 카메라의눈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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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일정으로 삼성 수원사업장서 임직원 강연 및 카카오 경영진 연쇄 회동
  •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실무 협력 가능성 주목

샘 올트먼 오픈AI CEO 14일 방한
오픈AI(Open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업계를 이끄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6월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대표 ICT 기업들과 연쇄 회동을 벌인다.

 

올트먼 CEO는 방한 이틀째인 1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DX 인사이트 토크'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삼성전자가 사내 생성형 AI 전사 가동을 개시한 시점과 맞물려, AI 기술 패러다임과 일하는 방식의 미래 변화에 대해 폭넓은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올트먼 CEO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만나 카카오톡 및 카카오 AI 서비스에 오픈AI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융합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시너지를 타진한다.

 

학계와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통해 오픈AI가 극비리에 추진 중인 1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및 슈퍼컴퓨팅 플랫폼 구축 계획인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동맹 관계가 실무적으로 더욱 심화하고 확정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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