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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과기정통부, '2026 자율주행 AI 챌린지' 개막 및 E2E 데이터 전면 개방

by 카메라의눈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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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성과인 E2E(End-to-End) 자율주행 영상·센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 경쟁

우수 인재 개발자 대상 주요 자율주행 기업 및 연구소 채용 연계 혜택 부여

2026 자율주행 AI 챌린지
그래픽=ai생성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도로교통공단이 공동 후원하는 '2026 자율주행 AI 챌린지'가 2026년 8월 10일 공식 개막하여오는 9월 23일까지 44일간의 그랜드 경진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챌린지는 개별 규칙 지시 방식을 넘어,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 입력을 곧바로 차량 제어 명령으로 직결 변환하는 차세대 'E2E(End-to-End) 자율주행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정부는 국가 R&D 사업을 통해 확보한 100만 킬로미터 이상의 실제 도로 주행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를 참가자들에게 무상 전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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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율주행 AI 챌린지 데이터 및 혜택표

챌린지 세부 항목 E2E 자율주행 AI 챌린지 (2026년 규격) 기존 챌린지 규격 비고
공개 데이터셋 규모 100만km 주행 정제 데이터 (E2E 전용) 10만km 단순 이미지 국내 최대 규모 라이다·센서 융합 DB
챌린지 AI 기술 목표 End-to-End 자율 제어 모델 정밀도 신호등 및 객체 인지 비정상 돌발 상황 반응 판단률 99%
참가자 혜택 및 연계 총 상금 2억 원 & 10대 기업 채용 우대 단순 상금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차 채용 연계

 

참가자들은 개방된 E2E 데이터셋을 활용해 도심 악천후, 야간 돌발 무단횡단 등 극한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인지·판단 딥러닝 모델을 겨룬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총 2억 원의 상금과 함께 주요 현대차·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연구소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R&D 성과인 E2E 데이터를 청년 인재들에게 개방해 자율주행 기술 자립을 이끌어낼 분수령"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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