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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스스로 판단하고 조치하는 '에이전틱 AI' 전면 배치… 'K-PATH 2026' 파트너 공모

by 카메라의눈 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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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C '마이K'·'지니TV' 초개인화 비서부터 B2B 네트워크 장애 복구·법률 검색 특화 에이전트까지
  •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AI 에이전트·피지컬 AI 연동 스타트업 대규모 모집 및 생태계 선점 가속

K-PATH 2026

 

KT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 그치던 기존 단순 챗봇형 대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독자적으로 행동 방침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완료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생태계 주도 전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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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하반기 적용을 목표로 자사 대표 모바일 앱인 '마이K'와 홈 미디어 플랫폼 '지니TV' 내에 자율형 초개인화 AI 비서를 전격 이식한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기반해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할 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직접 결제 및 변경 작업까지 대행하는 구조다.

 

기업 고객(B2B)을 위해서는 복잡한 코딩이나 쿼리 작성 없이 일상어로 명령하면 5분 만에 지역 상권 입지를 추출하는 지능형 분석 도구 및 통신망의 이상 징후를 자동 추적해 복구하는 네트워크 자율 운영 에이전트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혁신 AI 강소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K-PATH 2026'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가동하며 공동 연구 기금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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