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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페이스X, AI 코딩 '커서' 90조원에 전격 인수… 빅테크 시총 5위 등극

by 카메라의눈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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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IPO 안착 후 최대 규모 M&A… AI 코딩 기술 내재화 및 '그록(Grok)' 고도화 시동
  • 현금 없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 시가총액 아마존 추월하며 글로벌 5위권 안착

스페이스X
스페이스X. 사진: ​​AP 사진

 

최근 뉴욕 증시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항공우주 거인 스페이스X(SpaceX)가 AI 코딩 솔루션 스타트업 애니스피어(Anysphere)의 개발 앱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약 90조 원) 규모에 전격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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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업계와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치러지며 양사는 2026년 3분기 내 모든 행정 절차를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스페이스X는 커서의 개발 인력과 기술 엔진을 흡수해 우주선 제어 소프트웨어 설계 코딩을 자동화 및 내재화하는 한편, 관계사인 xAI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그록(Grok)'의 대규모 소스코드 추론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능력을 비약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인수 발표 직후 스페이스X의 주가는 뉴욕 장외 시장 및 정규 거래에서 폭등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공룡 유통망인 아마존(Amazon)의 시가총액을 제치고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5위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썼다.

 

출처: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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