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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페이스X 나스닥 데뷔 첫날 25% 폭등… 기업가치 1.77조 달러 기록

by 카메라의눈 202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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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나스닥
사진=CNBC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5% 급등한 168.70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대흥행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우주 탐사 및 인프라 기업인 스페이스X가 나스닥 장내 거래 첫날 기록적인 상승폭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첫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7,700억 달러에 달해 아마존 등 초거대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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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관계자들은 스타링크 위성을 결합한 글로벌 저지연 통신망이 전 세계 분산형 AI 데이터센터의 연결 효율성을 담보하는 핵심 하드웨어 기반으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 대흥행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주요 스타트업들의 몸값 평가에도 큰 호재로 분석된다.

 

스페이스X의 대성공은 최근 유동성 부족과 연산 비용 폭증으로 고전하던 실리콘밸리 벤처 생태계에 커다란 훈풍을 몰고 왔다. 특히 연내 IPO 로드맵을 밟고 있는 오픈AI 및 앤스로픽 등 차세대 소프트웨어 리더들의 기업 평가 금액 역시 동반 상승하는 모멘텀을 타게 됐다. 자금 시장에서는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이번 흥행으로 완전히 해소되었다는 낙관론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출처 URL: https://bloomingbit.io/feed/news/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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