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과기정통부, 500억 규모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주관사로 '네이버클라우드-LG 연합' 최종 선정

by 카메라의눈 2026. 9. 4.
반응형
  • LG CNS·LG AI연구원·32개 산학연 컨소시엄… SKT 제치고 최종 승리
  • 엔비디아 B200 GPU 256장 전격 배정… 국방망·공공망 100% 소버린 방어벽 구축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그래픽=ai생성이미지

 

대한민국 국가 안보와 국방망의 사이버 방어벽을 책임질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SK텔레콤을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9월 4일 공식 발표했다.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은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안랩 등 국내 대표적인 보안·클라우드·SI 기업 및 대학 연구진 등 총 32개 기관이 총결집한 매머드급 K-보안 연합체다. 정부는 이들에게 엔비디아의 최신 플래그십 GPU인 'B200' 256장을 무상 배정하여 즉시 모델 학습에 착수하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국가 사이버 보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최종 선정 결과표

사업 평가 및 지원 항목 네이버클라우드 - 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 비고
정부 총 지원 예산 500억 원 (2026~2028년 3개년 집중 투입) 전액 국비 지원 및 국방·공공망 100% 무상 배포
정부 무상 지원 인프라 엔비디아 최신 블랙웰 B200 GPU 256장 풀 클러스터 국가 안보 전용 초고성능 AI 연산 인프라 가동
핵심 기반 모델 LG AI연구원 '엑사원 3.5(EXAONE 3.5)' 보안 튜닝 100% 토종 소스코드 기반 소버린 안보 자립
지능형 방어 성과 목표 제로데이 공격 및 APT 침해 위협 99.99% 실시간 방어 공공기관 보안 관제 대응 시간 1시간 -> 3초 단축

 

네이버-LG 보안 모델은 외산 보안 솔루션 대비 라이선스 비용을 연간 1,200억 원 절감하고, 국가 기반 시설 해킹 시도를 0.001초 만에 자동 차단하는 정량적 안보 효과를 달성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영토를 지키는 가장 완벽한 인공지능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는 9월 중순 과기정통부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모델 학습에 돌입한다. 2027년 상반기 공공망 시범 적용이 시작된다.

 

반응형